
백기철, 망월동 5·18 묘역 오월길 답사
게시2026년 10월 16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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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철 전 한겨레 기자가 2026년 10월 15일 보도에서 66.2㎞ 오월길의 마지막 코스인 망월동 5·18묘역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묘역과 신묘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주항쟁의 흔적을 기록했다.
구묘역에는 이한열과 박관현 등 민족민주열사 56명이 묻혀 있고, 2묘역에는 5·18 민주유공자 208명이 안장됐다. 1980년 5월 21일과 22일 숨진 희생자가 많았으며, 당시 10대와 20대의 젊은 희생자들이 다수였다.
필자는 5·18에 대한 정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문과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응원을 언급하며 왜곡이 이어지는 한 정명은 완성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 망월동…“5·18의 정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월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