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 2031년 남자 농구 월드컵 개최지로 프랑스 선정
게시2026년 4월 23일 0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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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FIBA)은 2031년 남자 농구 월드컵 개최지로 프랑스를 선정했다고 4월 23일 발표했다. 프랑스가 남자 농구 월드컵을 단독으로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며, 개최 도시는 파리, 리옹, 릴이고 대회는 2031년 8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
FIBA는 프랑스와 일본의 개최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두 나라는 각각 2024 파리 올림픽(프랑스), 2020 도쿄 올림픽(일본)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으며, FIBA는 "세계적인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국가"라고 밝혔다.
프랑스 농구 팬들에겐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프랑스를 은메달로 이끌었으며, 올 시즌 NBA 역사상 최초 만장일치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되는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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