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생활자원회수센터 발견 다리, 의료폐기물 수사 본격화
수정2026년 6월 18일 11:29
게시2026년 6월 18일 10:45
newming AI
AI가 9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연수경찰서는 18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성인 왼쪽 다리가 의료폐기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경찰은 요양병원에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의 유전자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긴급 감정을 의뢰했다.
발견된 다리는 발 크기 210㎜, 무릎 바로 밑에서 발뒤꿈치까지 41㎝이며, 국과수는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했다. 해당 신체 일부는 붕대에 감겨 있었다.
DNA가 일치할 경우 의료폐기물이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진 경위에 대해 병원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실종자 가족들의 유전자 정보 대조, 센터 출입 차량의 블랙박스 및 CCTV 분석 등 다각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속보] 인천 재활용센터 ‘잘린 다리’, 요양병원 환자 신체 가능성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환자 신체 가능성 높아"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경찰 “수술환자 신체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