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약품, 당뇨 신약 'JP-2266' 임상 3상 진입
게시2026년 8월 18일 17: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일약품이 자체 개발한 당뇨 신약 후보물질 'JP-2266'이 올해 최종 임상인 3상 단계에 진입한다. 임상 2상에서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을 모두 낮추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SGLT1·2 이중저해제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조절하는 차세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JP-2266은 장에서 포도당 흡수를 늦추는 SGLT1과 신장에서 재흡수를 막는 SGLT2를 함께 억제하는 이중 기전 신약이다. 임상 2상 결과 당화혈색소(HbA1c)는 위약 대비 0.94~0.97%포인트 감소했고, 목표혈당 도달률은 66.7~70.6%에 달했다. 체중감소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도 확인됐다.
제일약품은 자큐보 개발을 통해 쌓은 임상·허가·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JP-2266의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세계 당뇨병 환자가 2024년 5억8900만명에서 2050년 8억53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

제일약품, 식후혈당까지 잡는다…차세대 당뇨신약 연내 3상 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