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날, 주수별 산전검사 관리 중요성 부각
게시2026년 10월 10일 0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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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전후 단계별 건강관리와 주수별 산전검사의 중요성이 조명됐다.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여성 질환이 임신 유지와 난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신 전 점검이 강조된다.
지난해 자궁근종 65만830명, 자궁내막증 21만4583명이 치료받았으며,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폐경 전 임신 준비 여성의 종합적 평가 필요성도 커졌다. 임신 11~13주 염색체 이상 위험도 검사, 20~24주 태아 구조 검사, 24~28주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등 시기별 검사가 체계화돼 있다.
임신 중 독감 및 백일해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결정도 산모와 태아 안전을 우선해 상황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자의적 판단으로 약 복용이나 검사를 미루지 말고 의료진과 적극 상담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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