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사과와인, 지역 농산물 증류주로 연 30억 매출
게시2026년 7월 30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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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의 '예산사과와인'이 사과 500t으로 연 3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부사·시나노 골드 등 6개 품종을 섞어 칼바도스 방식으로 증류한 '추사40', 과실주 '추사 애플와인' 등을 생산하며, 올해는 700t 규모로 확대한다.
정제민 대표는 캐나다 이민 시절 와이너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단식 동 증류기와 포트·셰리·샤토 마고 등 다양한 오크통 숙성 방식을 도입했다. 사과 수확·와이너리 투어에 연 2만5000명이 방문하며, 외국인 비중이 70%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찾아가는 양조장을 권역별 투어코스로 묶었다. 전통주 출고량이 2018년 9만7000㎘에서 2024년 22만9000㎘로 2배 증가하며, 지역 농산물 기반 소규모 양조장 확산이 가속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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