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세라, 홍콩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
게시2026년 7월 25일 22: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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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라가 25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지울리아 리지를 9대8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는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에 올랐으며, 세계선수권 통산 금메달 3개를 기록했다. 결승은 초반 2-4로 밀렸으나 후반 일진일퇴의 접전 끝에 마지막 9.7초를 남기고 결승점을 기어이 찔러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FIE에 따르면 전세계를 통틀어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두 번 정상에 선 선수는 단 4명뿐이며, 송세라는 대한민국 펜싱의 자부심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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