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내달 29일 방한, 이세돌과 대담
게시2026년 3월 19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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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가 4월 29일 한국을 방문해 '알파고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세돌 9단과 대담할 예정이다. 2016년 알파고-이세돌 대국 이후 10년 만의 방한으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허사비스 CEO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선발과 관련해 알파고와 제미나이 등 구글 AI 모델 개발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할 전망이다. 딥마인드의 알파폴드 2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미나이를 무기로 AI 시대의 제2막을 열겠다는 입장이다.
허사비스 CEO는 범용인공지능(AGI) 달성을 위해 제미나이의 월드 모델, 알파고의 탐색 및 계획 기술, 전문화된 AI 툴 활용 능력의 결합이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10년 만에 한국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