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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신구 주연 연극 '불란서 금고' 개막

게시2026년 3월 26일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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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연극 '불란서 금고'가 지난 7일 서울 대학로에서 개막했다. 신구가 맹인 역으로 출연해 금고를 열기 위해 모인 다섯 인물의 앙상블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스릴러 장르 작품이다.

장진 감독은 지난해 5월 신구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본 후 부러움과 질투 속에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서로 이름도 모른 채 처음 만난 등장인물들이 전기 보안 장치가 꺼지는 밤 12시를 기다리며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스릴을 저글링한다.

개막 이후 연일 매진에 가까운 호응을 얻으며 6월 7일까지 일주일 연장 공연이 결정됐다. 신구는 눈을 잃은 대신 예민해진 귀로 금고와 사람과 세상을 파악하는 맹인 역을 통해 예민함과 깊이로 관객을 감동시키고 있다.

연극 ‘불란서 금고’. 장차·파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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