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중동 전쟁이 반도체 업종에 수혜 미칠 것으로 진단
게시2026년 4월 5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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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이사는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경기가 어려워지더라도 반도체 업종은 오히려 수혜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쟁으로 인한 소재 부족과 물류 병목현상이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사이클 종료 시점을 늦추고, 반도체 기업들이 가격 상승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어 큰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환율 환경은 업종 간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1500원대 고환율로 내수 기업은 어려움을 겪지만 수출 기업은 이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얻게 되며, 국내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분기 국내 증시는 이중바닥을 그리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시가총액 증발 이후 한국 증시가 다시 한번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부터는 미국 시장의 CPI 상승과 Fed 의장 지명자의 정책 방향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韓증시 반등…반도체 피크아웃 더 늦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