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석, 부친상 소식... 57세 일기로 별세
게시2025년 9월 5일 17:16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김민석의 부친이 2025년 9월 5일 5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소속사 스프링컴퍼니에 따르면 김민석은 현재 고향 포항으로 내려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경북 포항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25년 9월 7일 오전 8시 40분, 장지는 포항시립화장장이다. 김민석은 현재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은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미스터 플랑크톤', '샤크: 더 스톰' 등에서 활약했다.

- 배우 김민석, 오늘(5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김민석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