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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한옥마을에 공공한옥 7가구 첫 공급

게시2026년 1월 12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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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2일 북촌한옥마을에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7가구를 처음 공급했다. 가회동, 계동, 원서동, 필운동, 보문동에 위치한 이 한옥들은 전통 감성과 현대식 설비를 갖춰 신혼부부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7~10일 사전 공개 행사에 2,628명이 방문했다.

한옥은 마당의 개방감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신혼부부와 국제 부부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싱크대, 인덕션, 에어컨 등 현대식 주방과 냉난방 설비를 완비했으며, 임대료는 월 23만~54만 원 수준이다. 다만 개별 주차장이 없고 난방비 등 공과금이 예측 불가능한 점이 우려 사항으로 지적됐다.

서울시는 15~16일 입주자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4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2027년부터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을별 10여 호씩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가회동 1호 공공한옥.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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