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핑 요거트 16종, 당류·포화지방 격차 확인
수정2026년 11월 3일 12:07
게시2026년 11월 3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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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시중 토핑 요거트 16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제품별 포화지방과 당류 함량에 큰 차이가 드러났다. 포화지방은 1개당 1.5~8.5g으로 하루 기준치 15g의 10~57%에 달했고, 당류는 100g당 9~15g으로 일반 플레인 요거트의 2~3배 수준이었다.
초콜릿·그래놀라·콩포트 등 토핑이 추가되면서 당류와 열량이 가중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 with 블루베리 콩포트'는 포화지방과 열량이 가장 높았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포화지방이 가장 낮았지만 당류는 가장 많았다. 유산균 수와 안전성 기준은 전 제품이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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