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트럼프 최후통첩에 항전 의지 표명
게시2026년 4월 7일 19: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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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습 최후통첩에 대해 강력한 항전 의지를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엑스 계정을 통해 1400만명 이상의 이란인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됐다고 선언했으며, 자신도 조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것이라고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못 박고 합의를 종용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이 화요일 저녁까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다리 등 모든 것을 날려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란 정부와 군은 바시즈민병대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국·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겠다는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며, 향후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대통령 "1400만명 이상 목숨 바칠 준비...강력 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