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만에 재개된 여성풋살리그, 선수들의 열정과 현실의 간극
게시2026년 3월 14일 10: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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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풋살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권역별 여성풋살리그를 개최하고 '여자프로풋살리그' 창설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여성풋살리그는 공식 국가대표팀도 없고 시범 리그 수준에 불과하며, 선수들은 본업을 병행하면서 수당 없이 참여하는 '세미프로' 상태다. 재정난으로 팀명 변경과 후원사 이탈이 반복되고 있으며, 선수들은 야간 훈련 후 자정을 넘겨 귀가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국가대표 목표로 버티고 있다.
한국풋살연맹은 하반기 중 국가대표 상비군 소집과 FIFA 여자 풋살 월드컵 등 국제 대회 연계 육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현장에서는 시범 리그의 조속한 정식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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