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
게시2026년 6월 11일 0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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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창업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시 도남동에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284억원(국비 126억원, 도비 158억원)을 투자해 창업기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이 한곳에서 만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파크가 완성되면 도내 창업기업은 제품 실증, 투자 상담,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남동 도심권 입지는 창업자, 투자자, 공공기관, 대학 간 접근성을 높여 창업 생태계의 연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창업 공간 조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입주기업 선발,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후속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제주형 산업 자원을 활용한 특화 분야 선정과 사업 완료 후 운영 전략이 창업 생태계의 성패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창업혁신 거점 도남동에 들어선다… 2029년까지 284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