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만도, 중국 헤이허 혹한 테스트로 자율주행 브레이크 기술 검증
게시2026년 3월 2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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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가 지난달 27일 중국 헤이룽장성 헤이허에서 영하 30도 환경 속 혹한기 차량 테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레벨3 필수 기술인 EMB(전기 브레이크)와 RCU(백업 브레이크)가 빙판 위 시속 100km 급제동 등 극한 조건에서 성능을 점검받았다.
참여 차량 80%가 지리·니오·둥펑 등 중국 기업 소속으로, HL만도는 이들과 신기술 개발부터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협력하고 있다. 헤이허는 2003년 HL만도가 업계 최초로 30년 장기 임대 계약을 맺은 스마트카 테스트베드다.
HL만도는 중국 전기차·자율주행 시장 성장에 맞춰 현지 고객사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 중이다. 극한 환경 검증 역량이 중국 시장 안착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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