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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이, 고강도 훈련으로 안세영에 '최강의 도전자' 변신

게시2026년 4월 15일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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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2위 왕즈이(중국)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1위 안세영을 꺾은 데 이어 12일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도 풀게임 접전을 펼쳤다. 왕즈이는 고강도 훈련을 통해 약점이던 체력을 대폭 개선했으며, 수비 자세를 왼발 중심으로 변경하는 등 기술적 노력도 기울였다.

박주봉 감독은 "왕즈이가 체력적으로 특히 좋아졌고 회복 능력이 예전과 다르다"고 평가했다. 중국 언론도 "전영오픈 승리에 이어 안세영을 상대로 3게임을 모두 소화해낸 것은 확실한 성장"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안세영의 타고난 유연성과 축적된 체력이 여전히 우위라고 분석했다. 박 감독은 "이제는 옛날의 왕즈이가 아니므로 우리도 그만큼 대비해야 한다"며 현재의 체력 유지를 강조했다.

왕즈이(오른쪽)가 지난 12일 열린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져 준우승한 뒤 안세영을 포옹하며 축하하고 있다. 닝보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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