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지원 독립영화 <빈집의 연인들> 전국 개봉
게시2026년 8월 12일 1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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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영화 제작 지원을 받은 장편 독립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시나리오 기획·개발부터 제작·후반작업·마케팅까지 전주영화학교, 전북 장편영화 제작지원, 전주영화제작소, 전주영상위원회 등 지역의 전폭적 지원을 거쳐 완성됐다.
영화는 까칠한 외톨이 은자와 다정한 빈집털이범 팔복의 뜻밖의 동행을 그린 로드무비로, 전북을 배경으로 13회차에 걸쳐 촬영됐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J비전상'을 받았으며 파리한국영화제,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영화는 서울·창원·대전 등 주요 도시 독립영화관과 CGV·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에서 상영되며, 전주에서는 14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전주시는 창작부터 제작·유통까지 지원을 이어가 지역 영화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획부터 배급까지 ‘전주’···독립영화 ‘빈집의 연인들’ 전국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