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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노무현 추도식서 '사람 사는 세상' 서울 구현 약속

게시2026년 5월 23일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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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서울에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SNS를 통해 "화려한 치적보다 시민의 하루를 먼저 살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부터 챙기겠다"며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이 서울의 모든 동네에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2년간 성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통학로와 골목길, 주거지 안전을 살펴왔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서울, 시민의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완성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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