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쭝위안 조이 류 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 중국 과잉생산 전략자산 경고
게시2026년 4월 1일 1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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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자제품·배터리 소재 등에서의 과잉 생산 능력이 글로벌 공급망을 위협하는 전략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미국외교협회 쭝위안 조이 류 선임연구원이 경고했다.
류 연구원은 중국과의 가격 경쟁은 무의미하며 한국 기업들이 기술 프리미엄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SK의 반도체, LG의 전고체 배터리 같은 기술 우위 시장 선점과 함께 호주·인도네시아·캐나다 등으로부터 리튬·희토류 대체 공급원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2030년까지 희토류 중국 의존도를 80%에서 50% 미만으로 낮춰야 하며,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으로 광물 수요의 20%를 충당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정부 차원의 공급망 다각화와 기업 차원의 기술 분할 관리를 통한 관리된 상호 의존 전략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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