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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단축근무 제도로 인한 직장 내 역차별 논란 심화

게시2026년 3월 7일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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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육아휴직이나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활용하는 기혼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남은 직원들의 업무 과중으로 인한 사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업무 공백을 '남은 인력끼리 나눠서 해결한다'는 응답이 41.1%에 달했으며, 제도 사용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동료 및 관리자의 업무 가중(35.9%)'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체 인력 채용이 최우선 해결책이지만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무 관계자는 기업들이 추가 비용 발생을 꺼려 기존 직원들에게 업무를 전가하고 있으며, 정부가 대체 인력 채용 지원금 현실화와 '업무 대행 수당'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산그룹의 '육아휴직 서포트 지원금' 제도처럼 동료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작정 개인의 희생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합당한 보상 체계 마련이 역차별 논란을 해결할 핵심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유치원·초교 저학년 자녀 방학때 '1∼2주 육아휴직' 허용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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