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탄탄한 야수진 뎁스로 주전 공백 메우며 팀 전력 강화
게시2026년 8월 17일 0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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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주전 외야수 김성윤의 장염·고열로 인한 결장에도 불구하고 박승규의 활약으로 한화 이글스전에서 11대6 승리를 거뒀다.
박승규는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을 연결하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박진만 감독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 벤치에서도 믿음이 쌓일 수 밖에 없다"고 박승규를 칭찬했다.
지난해 백업 내야수였던 전병우도 공수 맹활약으로 주전 3루수 김영웅의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삼성의 선수층 강화는 팀 전력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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