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로 가을 미식여행 확산
게시2026년 11월 6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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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026 죽변항수산물축제가 열리며 가을 해산물 여행지로 떠올랐다. 대방어·오징어·전어 등 제철 수산물 장터와 맨손 활어잡기, 즉석경매, 대방어 해체쇼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울진은 붉은대게 외에도 문어·새우·도다리·가자미 등이 사시사철 나고 가을철에는 대방어·고등어·삼치가 풍성해 미식 여행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죽변등대와 대나무숲, 불영사계곡, 망양정, 월송정 등 내륙과 해안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이 함께 소개되며 체류형 여행 수요를 뒷받침한다.
지역 상권은 축제 기간뿐 아니라 평시에도 돌섬식당 장치탕, 물곰탕, 생대구탕 등 향토 음식으로 방문객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 케이블카와 평해사구습지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코스가 더해지며 가을철 울진 여행 수요 확산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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