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원 118명으로 확대, 31년 만에 최대 규모
게시2026년 4월 24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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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서울시의원이 현재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어난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인구 증가 자치구인 강동구와 관악구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되고, 비례대표 시의원은 11명에서 15명으로 4명 증원된다.
118명은 1995년 4대 의회 147명 이후 31년 만에 최대 규모이며 역대 세 번째 규모다. 강동구는 2022년 6월 이후 인구가 10.23% 증가했고, 관악구도 3.37% 늘어나면서 의원 정수 조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구 변화에 따른 선거구 재조정으로, 향후 지방자치 운영의 효율성과 대표성 강화가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 관악구 인구 증가에 시의원 31년 만에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