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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출생아, 성인기 뇌졸중 위험 21% 높다

게시2026년 4월 6일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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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체중이 중앙값(3.5㎏)보다 낮은 사람은 젊은 성인기에 뇌졸중 위험이 약 21%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이 1973~1982년 태어난 스웨덴 성인 약 80만명을 대상으로 출생체중과 뇌졸중 발생을 2022년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다.

출생체중이 3.5㎏ 미만인 사람은 허혈성 뇌졸중 위험 21%, 뇌내출혈 위험 27%가 높았으며, 성별로는 여성 18%, 남성 23%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흥미롭게도 이 같은 위험 증가는 성인 초기의 체질량지수(BMI)나 출생 시 재태연령과는 관계가 없었다.

연구팀은 성인의 뇌졸중 위험 평가에 출생체중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출생체중은 바꿀 수 없는 과거 요인이지만 향후 태어날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임신 전후 환경 개선 등 예방적 개입이 중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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