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1209동 긴급 보강
수정2026년 8월 23일 11:33
게시2026년 8월 23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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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안동·의성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침수·유실되면서 전수점검 결과 1935동 중 1209동에서 앵커볼트 미설치 등 구조 결함이 확인됐다. 안동 641동 전체를 포함해 다수 주택이 고정장치 없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자문을 거쳐 주택별 맞춤형 보강을 9월 15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입지 위험 44개 부지 192동에는 배수로 정비·사면 보강·옹벽 설치를 병행한다.
5개 시·군 21곳에 마을순찰 기동대 63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행정안전부도 임시주택 안전기준 개선 TF를 구성하며 재난대응 체계 전반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경북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안전 강화...입지 여건도 보강
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안전성 강화···‘재난대응체계’도 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