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초등학생 2명, 다세대주택 쓰레기 더미 방화
게시2026년 4월 4일 18: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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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 외부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삼산경찰서는 4일 A군 등 2명을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2시쯤 휴대용 라이터로 불을 지었으며 소방당국이 약 7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두 학생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진술했으며 촉법소년으로 분류돼 부모에게 인계됐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거쳐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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