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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확대에 소방 구조교육도 차종별 실전화

게시2026년 10월 2일 15:4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사고 현장의 구조 방식이 차종별 실차 교육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한국토요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소방대원에게 실제 전기차를 제공해 고전압 시스템 차단과 절단 부위 확인 실습을 지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주관한 세미나에는 전국 소방대원 100여명과 BMW,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아우디,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11개 제작사가 참여했다. 전기차는 고전압 배터리와 배선 구조가 내연기관차와 달라 차종별 특성 파악이 구조 안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완성차 업계는 영상자료 제작과 반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전동화 전환 속도에 맞춰 소방 인프라와 제작사 간 정보 공유 체계 정비가 과제로 남았다.

소방대원들이 렉서스 'RZ 450e'를 살펴보며 전기차 안전 구조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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