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지사,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부적격 주장
게시2026년 10월 8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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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는 8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윤석열 전 총장 비호, 검찰개혁 반대, 채널A 사건 부당 기소 승인 등 세 가지 부적격 사유를 제시했다.
추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가 서울고검 차장검사 당시 윤석열 징계 반대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했으며, 대검 형사부장 시절 검찰개혁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 기소를 승인한 결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채널A 검언 유착 사건의 본질이 덮혔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정진웅 검사와 이광철 민정 비서관 사건이 무죄로 확정된 점을 언급하며 무죄에 따른 공동책임을 져야 할 인물에게 수사조직 최고 직책을 부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김지용, 불법적 집단행동으로 윤석열 비호한 친윤검사·검찰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