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계, 서울시의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대규모 집회 개최
게시2026년 3월 28일 14: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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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에 대해 준비위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지켜내자', '차별금지법 반대' 등의 팻말을 들고 찬송가를 부르며 성경 구절을 낭독했다. 이선규 즐거운교회 목사와 이규 시티미션교회 목사 등이 연단에 올라 삼권분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했다.
이번 집회로 세종대로 일대 편도 4차선 중 3차선이 통제되었으며, 경찰은 교통 관리에 나섰다.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별금지법 반대" 서울 도심서 집회 연 거룩한파제 준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