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욱, 부상 복귀 첫 타석 안타
게시2026년 10월 20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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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2026년 10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대비 첫 자체 청백전에서 부상 복귀 첫 타석 안타를 쳤다. 약 20일간의 실전 공백에도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구자욱은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전 타석을 소화했다.
구자욱은 2026년 9월 30일 한화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날 1회말 아리엘 후라도의 3구째 141km 변화구를 밀어 쳐 좌중간 안타를 만들었다. 다만 정상적인 주루는 아직 불가능해 지명타자 기용 방안을 고심할 전망이다.
구자욱의 복귀로 최형우, 디아즈와 이어지는 삼성 중심타선의 무게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남은 청백전을 통해 지명타자 선발과 대타 기용 방안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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