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영주시, 혼인 건수 22.3% 증가로 저출생 대응 정책 효과

게시2026년 4월 7일 11:4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북 영주시의 지난해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해 경북 시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8.1%과 경북 평균 1.0%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혼인 증가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영주시는 혼인 증가를 출산과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6대 핵심 분야 126개 사업에 1,338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앞으로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 정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주시청 직원의 최근 결혼식 모습. 영주시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