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우산업·김헝, 합작법인 '흥우타이탄' 설립
게시2026년 9월 3일 12: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해양·토목업체 흥우산업이 싱가포르 상장 해양서비스 기업 김헝과 손잡고 합작법인 흥우타이탄을 설립했다. 양측이 50대50으로 출자해 초기 납입자본금 2억원으로 해상·육상 수평방향시추(HDD) 등 해양 인프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흥우산업의 국내 사업 기반과 김헝의 해양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한 이번 합작은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연결과 해양·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영진은 흥우산업이 CEO를, 타이탄인터내셔널이 COO와 CFO를 각각 선임한다.
김헝은 동시에 기존 한국 합작법인 쏘일테크아디라코리아(SAK)의 지분을 49%에서 84%로 높이며 한국 사업 확대·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흥우산업, 싱가포르 김헝과 합작사 설립…'해양 인프라 사업' 확대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