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중 폭언 소동
게시2026년 10월 24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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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세금 체납자 A씨가 번호판 영치에 반발해 20여 분간 경적을 울리고 욕설을 퍼부었다.
서초구청 공무원들은 경찰과 주변인들의 중재 끝에 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었다. 경찰은 물리적 폭행이 없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하지 않고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만 부과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민원인의 공무원 대상 위법행위는 21만1195건이며, 이 중 폭언이 81.4%를 차지했다. 서초구청은 욕설을 들은 공무원들에게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청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고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독] “너 공무원증 까봐!” 체납차량 단속하자 20분간 경적·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