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주, 하반기 반등 전망...반도체 쏠림 현상 완화 예상
게시2026년 6월 4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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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급등하면서 증권주가 소외되고 있으나,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달 KRX증권지수는 4.3% 하락해 코스피에 32.8%포인트 밑돌았으며, 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금융지주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됐던 자금 쏠림이 하반기에 완화되면서 금융·조선·방산 등 타 업종으로 자금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과 이자손익 개선으로 직결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도 거래대금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증권가는 반도체 이익증가율 둔화에 따른 쏠림 현상 완화와 높아진 지수레벨에 따른 이익증가 효과로 증권업종의 반등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 디지털자산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수익원 확보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삼전닉스 너무 올랐나”…반도체 넘어 증권주가 반등할 수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