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방식 '선착순'에서 '우선도 평가'로 전환
게시2026년 5월 21일 12: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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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지원 방식을 선착순에서 우선도 평가 방식으로 변경했다. 지난달 처음 적용한 결과 약 4만건 접수 중 3000건을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저신용자 지원 비율이 기존 대비 67%포인트 상승했다.
기존 선착순 방식은 신청 개시 5분 만에 마감되거나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부작용을 초래했다. 새 시스템은 신용도, 수혜 이력, 소재지, 업력 등을 종합 평가해 정책 취지에 맞는 대상자를 선별한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소재 업체와 업력 3년 미만 소상공인의 선정 비율도 각각 27%포인트, 25%포인트 증가했다.
접속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신청 시간대가 분산되는 효과를 거뒀다. 선정 업체는 이달 말까지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이 집행될 예정이다.

진작에 이럴 걸…'5분 컷' 선착순 없앴더니 저신용 지원 67%P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