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연계 도심 여름 나들이 코스 공개
게시2026년 7월 31일 12: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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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하철로 접근 가능한 도심 피서 코스를 공식 제안했다. 잠실역·성수역·여의나루역 등 주요 역사와 한강공원·청계천·수성동계곡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됐다.
잠실역은 지난해 일평균 승하차 16만명으로 전국 최다 이용역이며, 석촌호수에서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권장했다. 서울시는 공원 내 수경시설 212개를 가동 중이며 서울식물원·오동근린공원 등 물놀이장을 추가 개방했다.
교통체증 없는 대중교통 중심 여가 소비로 전환을 유도하는 방향이다. 홈페이지 '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 코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명소 정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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