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25개 자치구 금고은행 선정, 은행권 단독 응찰 잇따라
게시2026년 10월 4일 17: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6조원 규모의 서울 25개 자치구 금고은행 선정이 진행 중이지만 은행권의 참여가 저조하다. 강남·서초·성동·동대문구 등에서는 현 금고은행만 단독 응찰했으며, 중구와 서대문구도 금고지정 계획을 재공고하는 상황이다.
금고 유치를 위한 예금금리와 협력사업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진 것이 은행권의 소극적 태도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부동산·상권 규모가 큰 강남·서초구 같은 '알짜 금고'에서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은 점이 주목된다.
재공고 이후에도 경쟁 금융기관이 나타나지 않으면 기존 은행과의 수의계약이 이뤄질 수 있어 금고 선정 과정의 투명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알짜 區금고' 입찰에도 … 은행 시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