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메디허브, 싱가포르서 의료기기 공동관 첫 운영
게시2026년 9월 22일 16: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드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아시아 의료기기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 공동관을 운영했다. 비욘드메디슨, 이노파마, 올메이드, 니어브레인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 4곳이 참가해 디지털 치료기기와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선보였으며,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기간 해외 바이어와 총 3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의료 신기술 개발부터 기술 지원, 제품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비욘드메디슨은 현지 기업과 협력해 11월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며, 다른 참가 기업들도 현지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내년부터 중국 CMEF와 독일 DMEA 등으로 공동관 운영을 확대하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 신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기업에 대한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케이메디허브, 아세안 수출상담 30만달러 국내 의료기 기업 4곳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