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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수빈, 영화 '첫세계'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진출

게시2026년 7월 23일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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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수빈이 주연한 영화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돼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상영된다. 플랫폼 섹션은 감독의 연출 비전과 독창적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표 경쟁 부문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두 번째 초청이다.

'첫세계'는 윤단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섬에서 살아가는 열일곱 소녀가 낯선 욕망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심수빈은 주인공 진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심수빈은 지난해 영화 '지우러 가는 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은밀한 감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참교육'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심수빈 주연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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