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매입임대 제도 개선 후 올해 3만8000가구 매입 추진
게시2026년 3월 18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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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매입임대 제도 개선을 완료하고 올해 약 3만8000가구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H는 이번 개선에서 매입가격 기준 개편, 업무 투명성 제고, 매입심의 계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신축 매입약정은 감정평가 방식으로 일원화했고, 기존주택은 토지 감정가격과 건물 재조달원가를 적용하되 인근 시세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심의기간 총량제 도입으로 서류 접수 후 6개월 이내 결과 통보를 의무화했다.
수도권이 3만1014가구로 전체의 81%를 차지하며, 서울은 1만1527가구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심의 체계를 통해 우수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빠르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입가격 기준 개편·심의 계량화…LH, 3만8000가구 매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