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으로 원화 4.59% 절하, 국고채 금리 급등
게시2026년 3월 27일 17: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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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유가와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지난 한 달간 원화 가치가 4.59% 절하됐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8.9원으로 전달 27일 대비 69.2원 올랐으며, 장중 1500원을 11번 넘겼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 확산으로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렸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582%로 0.541%포인트 급등했으며,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이달 들어 0.3%포인트 상승했다.
미국의 지상군 투입 시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달새 원화가치 70원 떨어져…국고채 금리도 연일 고공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