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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감독, 신인 렌덴버그 수비 집중 주문

게시2026년 10월 24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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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2026년 10월 24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신인 약셀 렌덴버그에게 기대를 드러냈다. 커 감독은 렌덴버그가 LA레이커스와 개막전에서 루카 돈치치와 트래시 토크를 나눈 패기를 높이 평가하며 상대를 자극하는 모습도 막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수 전환 과정에서 뛰는 속도를 높이고 수비에 더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커 감독은 1대1 수비보다 헬프 사이드 수비와 트랜지션 수비가 팀 전체에 더 중요하다고 짚었다. 워리어스는 지난 레이커스전에서 127점을 내주며 105-127로 패했고, 렌덴버그는 28분 40초를 뛰며 12득점을 기록했다. 커 감독은 4쿼터에 나선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워리어스는 멤피스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빠른 템포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멤피스의 투마스 리살로 감독은 리빌딩 단계이지만 노력과 집중력만큼은 82승 무패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맞대결에서 렌덴버그가 수비 집중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골든스테이트 신인 약셀 렌덴버그는 개막전에서 루카 돈치치를 상대로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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