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ESG 투자, CBAM·IMO 정책 변화 속 저탄소 전환 지속
게시2026년 3월 31일 06: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면 시행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EU 탄소배출권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한국 탄소배출권(KAU25)은 연초 1만300원에서 1만6050원까지 약 56% 급등했다.
국제해사기구(IMO) 온실가스 감축 조치가 1년 연기됐음에도 글로벌 해운업계는 저탄소 선박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업계도 HD현대와 한화오션 등이 친환경 연료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선 ETF 7개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3조3000억 원이며 연초 이후 성과는 12~20% 수준이다.
조선 업종은 수주 기반 산업으로 2026년과 2027년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이 전망되지만, 12개월 선행 PER이 코스피 대비 2배 이상 높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

탄소배출권 혼조에도 조선업 상승…투자 점검 포인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