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신 외인 리오스, 데뷔전 1이닝 무실점 홀드
게시2026년 6월 11일 05: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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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새 외인 약셀 리오스는 10일 SSG전 6회초 데뷔전에서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리오스는 패스트볼 최고 158㎞, 포크볼 최고 149㎞의 강력한 구위로 4타자를 상대했으며, 투구 15개 중 9개가 스트라이크로 제구도 우수했다. 염경엽 감독은 "155㎞가 넘는 패스트볼은 치기 어렵다"며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리오스는 "아직 100%가 아니며 보여줄 에너지가 더 남아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시리즈까지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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