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성장펀드 투자 조건 논란, 민간 금융사 자발성 부족
게시2026년 7월 24일 09:4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성장펀드가 리가켐바이오,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등에 투자하면서 풋옵션·상환권 부재 등 투자자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리가켐바이오 전환사채는 10년 만기에 이자율 0%이며 풋옵션이 없어 투자자가 10년간 이자를 받지 못할 수 있다. LIG D&A 우선주는 보통주 전환권과 상환권이 없고 괴리율도 평균보다 낮게 책정돼 비싼 투자가 됐다.
금융사들은 투자 리스크를 인식하면서도 연 2조원의 실적 채우기 위해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금융위원회가 펀드 규모를 20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시장 왜곡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취재수첩] 안전장치 없는 우선주·CB 투자한 국민성장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