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당대회 중 남성 난동으로 10여분 행사 지연
게시2026년 8월 17일 15: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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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중 한 중년 남성이 행사장 내 철제 구조물 위로 올라가 난동을 부리면서 행사가 10여분간 지연됐다.
남성은 철근 구조물 위에서 고성을 질렀으며, 경찰과 소방대원이 끌어내리려 하자 철근을 흔들며 저항했다. 해당 시민은 마이크를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당원들이 흥분하며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남성은 구조물에서 내려온 직후 경찰에 제압돼 연행됐으나 소동을 벌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당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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