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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K팝 로맨스 소설 열풍, 한국 만화·웹툰 추격 시작

게시2026년 4월 20일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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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K팝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독일인 작가 사브리나 T. 루돌프와 오스트리아 작가 샐리나 슐라거 등이 K팝 스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출간했으며, 이는 유럽 로맨스 소설의 전통적 주인공인 금발 유럽 귀족에서 검은 머리 K팝 스타로의 문화 역전을 의미한다.

유럽에서 아시아 콘텐츠는 일본 망가가 독보적이었으나, K팝의 성장에 힘입어 한국 만화의 추격이 시작됐다. 베를린 독립만화 축제가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했으며, 출판사들은 망가(Manga)와 구분하기 위해 만화(Manhwa)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한국 만화의 주요 무기는 웹툰이다. 세로 스크롤 형식의 웹툰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나 혼자만의 레벨업' 같은 작품이 프랑스·독일·스페인에서 성공하며 유럽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독일 베를린 시내 서점에 전시된 BTS 관련 출판물들. 뒤에는 일본 망가 코너. 베를린=정승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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