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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상 작가, 키아프서 11m 대작 '별빛이 성운이 될 때' 공개

게시2026년 8월 31일 17:2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키아프 서울에서 김택상 작가의 특별전 '별의 축적'이 열린다. 가로 11m, 세로 2.4m 대작 '별빛이 성운이 될 때'와 조각 'Thing 26-2' 등 미공개 작품이 처음 선보인다.

작가는 30여 년간 물을 매개로 색의 번짐과 침착을 실험해왔다. 곡면 화면이 관람객을 둘러싸는 설치 방식으로 시간의 축적을 시각화한다.

KB금융그룹이 3년째 후원하며 국내 미술시장 확산을 지원한다. 예술과 금융의 축적 가치를 연결하는 기업 문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9월 2~6일 키아프 서울에서 전시되는 김택상 작가의 대형 회화 ‘별빛이 성운이 될 때’와 그 앞에 놓인 조각 ‘Thing 26-2’.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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